6.18 (화)

보드게임을 활용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#덕화중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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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시티 알바니아 보드게임을 활용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이 덕화중에서 진행되었습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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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통계에 따르면,

청소년들의 노동활동 경험 비율이 51.3%로

전체의 절반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''노동활동의 경험이 있다'고 대답하였습니다

위 통계는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수치인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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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추세에 우리세상은 청소년 대상 노동인권교육을 위해

알바니아 알바시티 보드게임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^^

알바시티 알바니아 노동인권보드게임은

어려운 노동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보드게임이랍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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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의 교육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 보겠습니다!

먼저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봅니다~!

근로자의 이름을 적고 사인까지 뚝딱!

말 이동을 할때마다 수입/지출이 발생하게 되는데요!

수입지출 내역을 꼼꼼하게 적어 봅니다~!

월급 칸을 지날때마다 주기적으로 월급을 받게 되는데요!

월급은 근무시간 주사위와 Labor/ Anti labor 주사위를 던져 그에 따라

월급을 계산하게 된답니다~!

학생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을까요~?

가장 많은 돈을 저축한 학생이 최종 우승하게 된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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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드게임을 체험한 이후 피드백 시간을 갖습니다

보드게임 속 노동법을 정리해보고

돈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 봅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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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노동인권교육보드게임을 통해

주휴수당, 초과근로수당, 연차수당 등의 노동법 개념을 알아보고 이해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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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화중 노동인권교육 후기였습니다~!

감사합니다